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타임라인/2016년 11월 (문단 편집) == 11월 4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대통령의 해명#s-3|아직도 미흡한 대통령의 사과와]] [[박근혜/지지율|지지율 '''5%''']] == [[최순실]] 일가는 산에 관한 규제에 대해서 집요하게 완화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79501|#]]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이 규제의 완화 강조했던 이유가 [[최순실]]을 위한 것이 아닌가에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K스포츠]]는 2016년 2∼4월 [[SK그룹]]에 추가 출연금 80억 원을 요청할 당시 최순실의 개인 기업인 독일 ‘비덱’ 또는 ‘더블루케이’로 직접 돈을 입금해 달라고 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1139773&oid=020&aid=0003016683&ptype=052|#]] 또, 청와대 수석실 반대에도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순방 행사 업체로 선정되었다는 것이 알려졌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1857978&oid=052&aid=0000926920&ptype=052|#]] 문고리 3인방 중 [[정호성]] 전 비서관이 3일 밤 체포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3&aid=0003225515|#]] 검찰은 최순실 특별수사본부 검사 32명으로 확대하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8801223|#]] 오전 10시 30분.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 [[http://v.media.daum.net/v/20161104103958129|연설문 전문]]]를 발표했는데 검찰 조사를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 듯 하다. 일방적으로 질문도 받지 않고[* 역시나 그 많던 청와대출입기자들 중에 어느 누구 한 명도 용기내어 질문을 던진 이도 없이 오직 속기사 역할만을 묵묵히 수행하였다. ~~부역자2~~], 연설문만 무미건조하게 읽은 주제에, 또 안보타령을 하면서 국정을 지지해 줄 것을 요구하는 등 전의 1분 35초짜리 사과문과 매우 닮았다. 이에 새누리당은 진정성 담은 호소라고 반응하였다.[* [[http://www.fnnews.com/news/201611041118064311|새누리당 "朴대통령 대국민 담화, 진정성 담은 호소였다" ''2016년 11월 4일'' <파이넨셜뉴스>]]] 이후 11시 30분경 이어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대통령이 아직도 정신 못차렸구나"나 "정신빠진 집권당"처럼, 매우 살벌한 표현까지 입에 올렸다. 연설문이 현 사태에 대한 구체적인 수습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고 그저 나랏일이 어그러지지 않게 진행되도록 도와달라는 내용이라 감성팔이라는 비판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가슴이 아프다, 안타깝고 참담하다, 가족과의 교류를 끊고 외로이 지냈다, 오랜 인연의 최순실씨, 힘들었던 시절에 곁을 지켜주었다, 잠을 이루기 힘들다,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 앞뒤가 꽉꽉 막힌 한국 정치판에서는 폭언 중의 폭언이다. 노무현이 “대통령 못해 먹겠다”고 말했을 때, 언론이 저것을 매섭게 꾸짖었다. 그리고 대통령은 국민들의 선택으로 되는 것이지 본인이 하고 싶다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자괴감이 들고 괴롭다, 가슴이 찢어진다''' 정작 국민들이 궁금하게 여길 권한이양이나, 권력분립, 협치 등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고, 그저 도와달라고 호소만 하고 있다. 그 뿐만이 아니라 뜬금없이 '''본인 스스로가 말아먹은''' 안보와 경제를 언급하면서 변명만 늘어놓고 있다. 진정으로 사태를 수습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다면 야당이 추천하는 특검으로 자신을 포함해서 성역없이 수사를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이번 개각에 대한 설명도 좀 하면서 총리에 이러이러한 권한을 이양하고 자신은 2선으로 물러날테니 협조해달라던지하는 구체적인 조건을 걸었어야 하는데 아무런 수습의지 없이 그냥 '''미안한건 한거고 권력과 권한은 못 넘기겠고 국가안보가 위급하니 그냥 도와주세요''' 수준의 [[빼애액]]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JTBC 뉴스룸에서는 '법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부분이 없다고 강조하는 셈'이라는 해석을 내놓았다. [[http://news.jtbc.joins.com/html/174/NB11349174.html?cloc=jtbc|#]] 더 자세한 내용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대통령의 해명|해당 문서]]를 참조할 것. 지지율 '''5%'''라는 [[한국갤럽]]의 발표가 나왔다. 이는 통계학적으로 0%와 가까운 수치, 즉 오차범위 내의 수치로 국민적 지지를 깡그리 말아먹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800864|##]][* 심지어 연령대별 지지율을 살펴보면 이른바 '콘크리트 지지층'이었던 60대 이상 노년층의 지지율마저 고작 '''13%'''라는 참담한 수치를 기록했다.] 각종 언론에서는 '''통치불능상태'''라는 표현으로 현 상황을 나타내고 있다.[* 보통 지지율이 30% 아래로 내려가면 국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평가하고 10% 아래로 내려가면 내치와 외치 전부가 불가능한 상황으로 평가한다.] 참고로 '''[[IMF 외환위기]] 당시 [[김영삼]] 전 대통령이 기록했던 최저지지율을 경신한 것이다.[* 거기에다가 2016년 11월 기준으로 잔여임기가 1년 이상 남아있는 박근혜와는 달리, 김영삼은 당시 IMF 대국민 담화를 기준으로 임기가 단 3개월밖에 남아있지 않았었다. 문민정부야 국민들한테 욕을 들을지언정 탄핵하기에는 이미 너무 늦었었다는 것이지만 박근혜는?]''' 20-30대에서는 지지율 1%, 40-50대에서는 지지율 2%, 서울에서 지지율 2%, 광주전라지역에서는 지지율 0%를 기록했다. 해당 응답자중 단 한명도 지지하지 않았다는 의미.[* 참고로 이번 조사에서 광주/전라지역에서의 응답자수는 102명이었다.] 한편 최순실이 곰탕을 시켜먹었다는 것이 암호문이 아니냐는 설이 단순히 [[음모론]]에 그치지 않을 가능성도 높아졌다. 비즈한국에서 대검찰청 주변 식당을 전수조사한 결과 대검찰청에 곰탕을 배달한 식당은 없다는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5410623&memberNo=30808112|기사]]를 게재한 것. 하지만 검찰청 직원들은 인근의 '이남장'이라는 식당의 '''[[설렁탕]]'''을 자주 시켜먹는다. 곰탕을 먹었다는 내용이 공식발표 된 것이 아니라 그 장면을 본 직원이 기자에게 말해준 것이 보도된 것인 만큼 설렁탕과 곰탕을 혼동해 알려줬을 가능성이 있다. 한편 조선일보 조카(조선일보 카드뉴스)팀이 탐문해본 결과 이어곰탕에서 당시에 포장손님이 있었다고 한다. [[https://www.facebook.com/chosun/posts/10154715210948118|드립의 향연]][* 사실 위의 기사에도 이어곰탕에서 포장이 있었다는 이야기는 나온다. 문제는 곰탕을 배달하는 업체에 문의해본 결과 대검찰청으로의 배달이 없었다는 것. 결국 조선일보 조카팀이 먹은 곰탕은 최순실이 먹은 곰탕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휴대폰을 쓸 수 있는 변호인도 있는데 굳이 피의자가 곰탕도 안 먹었으면서 먹은척하며 신호를 보낼리가 없다.''' 현재 구속수사중인 최순실이 대역이란 기사가 뜨고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04/2016110400744.html|#]] 지문대조결과 대역이 아니라는 사실은 밝혀졌지만, 진위 여부를 떠나서 이런 논란이 일고 있는 자체가 국가기관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얼마나 추락했는지 보여주는 방증이라고할수 있을 것이다. 검찰의 압수수색 상자가 빈 상자라는 비아냥에는 반박하는 댓글조차 달리지 않는다. 검찰은 태블릿PC가 최순실 것이 맞다고 결론 내렸다고 한다. [[http://m.news.naver.com/hotissue/comment/list.nhn?gno=news001,0008800915&oid=001&aid=0008800915&cid=1051768&sid1=100&light=off&backUrl=|#]] 검찰이 질소박스를 들켜 부끄러웠는지 플래시에도 속이 비치지 않는 종이박스로 바꿨지만 이번에도 빈 상자다. 두개의 박스를 유심히 보면 깔려있는 박스 윗부분이 붕 떠 있는 것을 볼수 있다. 위에 있는 박스가 무겁다면 아래 박스가 붕 떠있을리 만무하기 때문. 다만 공개된 해당 사진은 부산 엘시티 인허가 문제로 부산시청을 압수수색한 상황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는 상관이 없다고 한다.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81390|#]] 세월호 특조위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567842|#3]] 출석요구서상에 요구된 제출자료는 아래와 같다. - 2014/4/16일자 비서실과 국가안보실이 대통령에게 서변보고한 참사관련 자료 일체 - 2014/4/16일자 청와대의 생산 또는 접수 문서 목록 - 2014/4/16일자 청와대 조직도 및 총원명부 그 와중에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 한광옥은 이날 발표된 갤럽 설문조사를 부정하는 발언을 했다. 설문조사에서 5% 지지율밖에 나오지 않았으니 국정에서 물러나 2선으로 물러나라는 요구가 크다는 더불어민주당의 기동민 의원의 발언에 '''한 부분의 통계를 갖고 정책이나 대책을 세우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발언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3&aid=0007568936|기사]] 또, 대통령이 '''원칙과 소신이 있는 분'''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검찰은 긴급체포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에 대해서 직권남용과 강요미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8802046|기사]] 디스패치는 YG가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oid=433&aid=0000021295&sid1=100&mode=LSD|#]] [[장시호]] 측근들은 쫒기듯이 홈페이지 수정 흔적이 발견되었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49277741&oid=449&aid=0000114847&ptype=052|#]]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재단의 출연금을 600억에서 1,000억으로 늘리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한겨레 측에서 보도하였다. [[http://m.news.naver.com/hotissue/comment/list.nhn?gno=news028,0002340450&oid=028&aid=0002340450&cid=1051768&sid1=100&light=off&backUrl=|#]] 또, 김종 전 문체부 차관에 따르면 대통령이 누슬리랑 만나라는 지시를 내리기도 했다고 보고되었다.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768&iid=49277609&oid=011&aid=0002912032|#]] 대기업 총수들과 따로 모인 자리에 [[최경환(1955)|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와 같이 있었다고 한다.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768&iid=1140042&oid=028&aid=0002340455|#]] 최순실이 직원들 명의로 대포폰들을 개통, 자신은 물론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나눠주고 반드시 대포폰으로만 통화했다는 제보가 나왔다. 실제로 제보자가 핸드폰을 개통한 곳으로 지목한 서울 삼성동 박근혜 대통령 사저 인근에 있는 휴대폰 대리점의 점주가 최순실씨 일행이 여러대의 핸드폰을 개통해 갔다는 사실 자체는 시인했다. 하지만 대통령이 대포폰을 실제로 썼는지 까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61104000700|기사]] 머니투데이는 최순실의 귀국 이후 31시간 동안 국민은행 봉은사로 지점에서 5억원을 인출하였다고 보도하였다.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768&iid=25577341&oid=008&aid=0003768660|#]] 조선일보 측은 이 돈을 변호사 선임비용으로 추정하였다. [[http://www.msn.com/ko-kr/news/national/%EC%B5%9C%EC%88%9C%EC%8B%A4-%EA%B7%80%EA%B5%AD-%ED%9B%84-31%EC%8B%9C%EA%B0%84-%EB%8F%99%EC%95%88-%EC%9D%80%ED%96%89%EC%84%9C-%EC%B0%BE%EC%9D%80-%EB%8F%88%EC%9D%80-5%EC%96%B5/ar-AAjUUIE|#]] 그러나 해당기사에서도 적고 있듯이 이는 변호사 선임비용으로는 너무 큰 돈이다. 미르재단의 첫 사업은 [[프랑스]] 유명 요리학교와의 양해각서 체결인데, 미르재단을 소개시켜준 사람이 [[모철민]] 주프랑스 대사가 직접 주선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49&aid=0000114842|#]] CJ를 압박하여 이미경 당시 부회장을 물러나게 한 인물이 [[조원동(1956)|조원동]] 전 경제수석이었다는 것이 MBN 단독보도로 밝혀졌다. 조원동 전 경제수석의 육성이 담긴 녹취가 공개되었고 여기서 'VIP의 뜻을 중간에서 전했다'고 말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57&aid=0001043411|#]] 또, 이미경 부회장은 대통령 행사에 못 오는 굴욕까지 확인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57&aid=0001043414|#]]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이 서귀포에 있는 중문관광단지 개발 과정에 개입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49277689&oid=448&aid=0000186503&ptype=052|#]] 문체부는 차은택의 개입이 있는 '문화창조융합벨트'를 포함[[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1859271&oid=421&aid=0002374046&ptype=052|#]], 751억. 즉 내년 전체 예산의 20% 이상에 해당하는 이른바 '최순실 예산'을 삭감하였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1860175&oid=449&aid=0000114853&ptype=052|#]] 그러나 11월 4일 KBS 9시 뉴스에서는 실제로 예산이 삭감되지 않고 배정되어 있음을 보도하였다. SBS에서는 안종범 전 청와대수석이 전경련 부회장 이승철에게 거짓진술을 강요했다고 보도하였다.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768&iid=24768780&oid=055&aid=0000472127|#]] "검찰과 말을 맞춰 놓았으니 미르와 K 스포츠재단 설립을 전경련이 주도했다고 말해라"라는 내용이다. 9월 26일 국정감사에서 이승철 부회장은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했다고 답변했고, 이를 10월 28일에 번복했다. 차은택 측근의 광고회사가 사무실을 남기고 폐업했다.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768&iid=25577578&oid=008&aid=0003768694|#]] 차은택과 연루된 광고영상 제작업체 머큐리포스트가 45억원을 지원하는 평창올림픽 빙상경기장 발광다이오드(LED) 개발사업을 따내고는 개발 성과도 없이 2억 5,100만원을 챙기고 손을 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768&iid=25577761&oid=081&aid=0002771402|#]] 이번엔 영화계까지 손을 뻗었는데, 최순실이 CJ부회장 이미경에게 압박을 가해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전 CEO 제프리 카젠버그를 부른 것이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49&aid=000011485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